가수 비가 컬투쇼'컬투쇼'에 출연해 싸이에 의한 조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670

    지난 16일 가수 비 (정지훈) 가 sbs 파워 fm 라디오'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비는 최근 발표된 신곡'더 (the)'에 대해 이야기했다 Rain携新歌做客《Cultwo Show》 谈自己被PSY操控 가수 비 (정지훈) 가 16일 sbs 파워 fm 라디오'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비는 최근 발표한 신곡'the best presetn'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그는 중국에 있을 때 싸이가 나한테 어울리는 노래가 있다고 전화가 왔다.처음엔 싸이가 곡만 들려줬는데 생각보다 좋지 않아 실망하기도 했다.나는 r&b를 좋아하고, 형은 팝 발라드를 좋아한다.이후 그는 내 스케줄, 안무, 예능, 의상 등 모든 것을 간섭하며 은밀하게 나를 조종하는 존재가 됐다.매일 전화해서 오늘 스케줄 물어보고 지시해.자연스럽게 재밌게 하라고 당부한다. 본인이 작사 · 작곡한 신곡도 잘 알리니까.내가 더 웃기는 것은 그가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것이다.
    이어"몇 주 뒤 신곡 발표도 하겠다"고 밝혔다. 살짝 해보고 나면 신곡 활동은 여기까지이고, 몇 주 뒤에는 흥미 지수가 올라가는 댄스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비의 신곡'the best presetn'음원은 1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