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백지원이 p.o. 연극'소년, 천국을 가다'에 응원한 사진을 공개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78

    최근 연극'소년, 천국에 가다'에 출연중인 p.o.는 자신의 sns에 박보검, 백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배우 백지원 선배님과 배우 박"이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연극'소년, 천국에 가다'에 출연중인 p.o는 자신의 sns에 박보검, 백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배우 백지원선배님과 배우 박보검님 저희 지훈 (p.o 본명) 연극을 보러 왔답니다! 응원합니다!정말 든든한 후원자예요. 엄마랑 오빠가 와서 너무 기뻐요. 박보검과 백지원은 드라마'남자친구'에서 피오 (p.o.)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백지원은 두 사람의 어머니로, 박보검과 피오가 형제로 호흡을 맞춘다. 앞서 피오는 박보검의 팬미팅을 찾아 공식 응원봉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지원은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주연의 sbs'열혈사제'에서 수녀 역을 맡았다.분노를 참지 못하고 막말을 내뱉는 김남길의 모습은 늘 놀랍고 코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