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과 이다희 주연 tvn 드라마'l.u.c.a.'포스터가 공개됐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28

    tvn 액션드라마'l.u.c.a'의 메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l.u.c.a'의 남녀주인공은 각자의 특수능력 때문에 쫓기는 ji (김래원) 《L.U.C.A.》海报
    tvn 액션드라마'l.u.c.a'가 메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l.u.c.a'에는 개인의 특수 능력 때문에 쫓기는 지오 (김래원)와 지오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강력계 형사 구정 (이다희)이 남녀 주인공을 맡았고 김성오 · 김상호 · 안치상 등이 출연한다. 《L.U.C.A.》海报

    메인 포스터 (사진)는 탄탄한 배역들에 이어 캐릭터 포스터에 세 주인공을 담았다.먼저 김래원이 맡은 지오 (ji · 사진)의 캐치프레이저는'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숨기고 쫓기는 인물'이다. 지오 (ji · 사진)의 얼굴에는 고독과 분노가 가득 차 있다.
    《L.U.C.A.》海报
    이다희의 포스터는 총을 움켜쥔 채 차 뒤에 웅크리고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계 형사 구um 역을 맡아 부모의 실종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으며, 티저에는 지오의 기억에 남는 유일한 여인이 씌어 있다.
    《L.U.C.A.》海报

    마지막으로 김성오는 특수부대원 출신 간첩 이손 역을 맡아'야수적 본능으로 지오를 쫓는 저 사람'이라는 표어가 붙은 김성오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의 재능을 증명하며 얄미운 추격이 전개될 것을 암시했다.
    이 드라마의 제작진은"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황홀한 추격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배우들 모두 자신의 연기력을 최선을 다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센세이션을 일으킬 추격의 대 장면과 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l.u.c.a'는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