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491

15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첫 ep 싱글 < dream >은 첫 주에 49만 8 천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15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첫 ep 싱글 < dream >의 첫 주 판매량은 49만 8 천장을 넘어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1월 21일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미니 9 집'attacca', 정규 4 집'페이스 더 선', 정규 4 집 후속곡'섹터 17'에 이어 4 작품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이번이 8번째 1위다.

한편 세븐틴의 새 앨범'드림 (dream)'은 발매 첫 주 판매량 49만 8 천장을 넘어 세븐틴 자체 신기록을 수립했다. 세븐틴은 올해 발매한 세 작품 모두 매주 판매량 20만장을 넘기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드림'은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 라인뮤직에서 일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19일부터 20일까지 오사카 교세라돔, 26일부터 27일까지 도쿄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반트린돔 나고야에서'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japan'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