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의 유재석이 송지효의 패션에 대해 칭찬하자 김종국이 맞장구쳤다. 우리도 패션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생각이 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57
방송에서 쉽고 유쾌하게 네티즌들의 관심에 응한 셈인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지난 일요일'런닝맨'에서 오프닝은 유재석이 차지했다
방송 중 쉽고 유쾌하게 네티즌들의 관심에 응한 셈인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지난 일요일'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송지효의 포즈가 멋있다고 극찬했고, 지효는 포즈로 당기 최고의 포즈를 선보였다가 최근 포즈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지효씨, 멋쟁이.멤버들은 예쁘다고 맞장구를 쳤고, 지효도 앞으로 나가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송지효:오랫동안 함께 해온 스타일리스트가 매치한 건데 오늘의 콘셉트에 잘 맞겠죠.
유재석:스타일리스트가 옷을 코디하는 것도 힘들지만, 사실 의상은 본인의 취향을 반영해요.
김종국 역시"우리 스타일리스트 모두 일을 안 하는 건가.나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은 차버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