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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오 나의 귀신''두근두근 러브''3 색 판타지-반지의 여왕'등에 출연했던 김슬기가 드디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이번엔 어떤 남자 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될지 궁금해진다
배우 김슬기가 tvn의 단막극'드라마 스테이지 (drama stage)'시리즈 중 하나인 드라마'내 연적의 모든 것'의 여주인공'오동주'역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평생 한 남자만 만나던 여자가 10년 사귄 남자친구로부터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김슬기는 1991년생으로 지난 2011년 데뷔했다.그는 tvn'오 나의 귀신군'의'신순애'역을 맡아'처녀귀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mbc'두근두근 러브'는 하이라이트 윤두준과의 찰떡궁합 케미를 잊지 못하게 만들었다.mbc'3 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서도 안효섭과'두근두근 러브'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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